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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사

작성자 이원효(ip:)

작성일 2021-06-08 16:39:19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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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경상도출신 지킴이 거제온지 9년 되었네요.

익숙함에 현실에 안주하는 저를 보고.

사실 회사도 어렵고  해서 저 멀리 전북으로 갑니다.

군산. 동남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가네요.

오늘 회사 마무리하고 목요일에 이사하고 다음주 새직장에 첫출근이네요. 나오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더 잘하지 못했나하는 아쉬움만 남고 섭섭하네요. 새로운 곳에 대한 걱정도 되고.

저를 원하는 곳이기에 새출발한다는 생각으로 또 적응해봐야죠

지금까지는 꾸준히 출근전에 운동하고 갔는데

거기도 꾸준히 일과 운동 병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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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동탁

    작성일 2021-06-08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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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 모든 일들이 잘 되도 잘 못되도 아쉬움은 늘 남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 보증금 부산집주인에게 잔금 천만원을 못받은 상태라 ..
    괜히 서둘러 서울집 이사왔나 좀더 기다릴껄 그래요 ..
    이번달 말일까지 해결해 준다고 했는데 또 미뤄질지도 모르고 ..
    세상 일이 다 뜻대로 되지 않으니 .. 스트레스 안받고 급할수록 천천히
    조심하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응원 합니다.
  • 작성자 slmons

    작성일 2021-06-11 1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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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사 어제했습니다. 보증금때문에 주인하고 싸우고 17만원까고 받았네요. 청소를 해놓고가라고 하더군요. 그런경우는 없다고 서로 싸우고 주인이 반말도 하시고. 9년가까이 살았는데 뒷마무리가 안좋았어요
    군산왔으니 행정절차는 다 치렀고 살살 지리도 익혀야죠. 센터도 어제 바로 1년권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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