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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전

작성자 마동탁(ip:)

작성일 2019-09-07 08:12:18

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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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제도 .. 올해만 벌써 다섯번째 ..
일회용 두날면도기를 한손에 들고 화장실에 한시간 동안 갇혀서 열심히 털을 밀었습니다.
이거 은근 지겹고 지치네요 ~
진짜 담엔 왁싱샵 가볼까 싶습니다 ㅋ
그래도 그동안 잘참고 다이어트를 잘했는지 ..
햇반만 사서 전자렌지 돌려먹다 ..
어젯밤 처음으로 쌀 1kg 을 사다
싸구려 업소용 대용량 전기밥솥에 처음 밥을 지어봤는데 .. 아침에 밥만 떠서 맨밥만 먹었는데 .. 맛있네요 ㅎㅎ 계속 씹고 싶은데 .. 어느새 한공기 뚝딱 ~
태풍 때문에 내일 대회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알수없으나 .. 부디 이번엔 운이 좀 따라줬으면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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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linqlove

    작성일 2019-09-07 2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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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이팅!
  • 작성자 이름없는 빌더

    작성일 2019-09-08 0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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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탁님은 혹시 털 미시다가 칼에 살짝 베여서 피 보신적 없으세요?
    다리털이 별로 없어서 정강이만 밀면 되는 저도 일회용으로 밀다가 꼭 한번씩 피를 보는데 하물며 털 많으신 동탁님은...ㄷㄷ
  • 작성자 마동탁

    작성일 2019-09-08 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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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나름 손재주가 좀 있는지 잘 베이진 않네요 ㅎ
    첫시합 뛰기전 그때 첨으로 밀었을때가 가장 빡쎄던 것 같아요. 전기면도기가 뜨거워 질때까지 붙잡고 계속 밀었는데.. 그렇게 한번 밀고 난후 시합마다 밀다보니 이젠 면도기 하나로 충분할 정도로 털이 그리 마니 자라진 않더라구요 ~ 이제 머리도 빠지는 나이라 그런지 털도 마니 안자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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