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이 2년 넘게 살고있는 굿닥 아지트 전세 5000
부동산 내놓은지 3개월 지나고 임대계약기간도 지났거늘
좀처럼 집구경 하러 오는 손님 없던 중에 ..
엊그제 부동산 에서 할머니 손님 데려와 구경 시키고 ..
드디어 맘에 든다하여 .. 집주인 연락처까지 알려드렸거늘 ~
그후 소식이 영 없어 .. 운동다녀오는 길에 부동산 들려 물어보니 ..
옆집 살고 있는 집주인 건물 과 내가 살고 있는 건물을 담보로
은행 대출금이 1억8천 이라고 !!! 그래서 못하겠다는 ~
마음 비우고 아직 뭐 여유 있겠다 ~
그냥 부산생활 더 즐겨야 할것 같아요 ~
언젠간 나가겠죠 ..
빨리 대회일정 잡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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