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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동탁(ip:)
작성일 2020-06-25 23:12:45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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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나니 비도 그치고 ..
동네 마트 장보러 다녀오는 길 ~
어두운 동네 길거리 바닥에 ..
왠 누런 종이가 .. 자세히 보니 ~
오천원 !!!! 앗싸 ~
살짝 젖어 눅눅한 오천원 낼름 주워
기분좆게 눈누난나 집에 걸어가면서 ..
문득 드는 욕심이 ~
아 .. 오천원 아니라 오만원 이였으면 ..
아 .. 맨날 이렇게 오천원씩 주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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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모
작성일 2020-06-27 00:32:30
작성자 마동탁
작성일 2020-06-27 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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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오경모
작성일 2020-06-27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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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동탁
작성일 2020-06-27 12:41:31
평점
그만큼 지갑 얇아지고 현금 가지고 다니는 이들도 많이 적은 요즘 ..
귀한 오처넌을 주웠으니 .. 오교수님도 이번주말 개이득 하셨으면 좋겠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