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격으로 정리되는 동네 자율게시판에 전단지는 생각보다
반응이 뜨뜨미지근 하고 .. 네이버 카페 피터팬에 올리니 ..
전세대출 가능하냐는 질문들만 자꾸 오고 ..
나는 그런거 잘몰라 집주인 연락처 알려주고 ..
그후 연락없어 확인차 물어보면 ..
집주인이 부동산연락처 알려줬고
부동산 에서는 근린생활시설이라
은행에 확인해봐야 한다는 답변 이후로 무소식 ~
방보러 오겠다 연락오면 약속시간 맟춰 오시는 분
약속시간 보다 두시간 늦게 오시는 분
아예 시간 따위 잡지않고 알아서 가겠다 하시는 분
전셋방 내놓는데도 참 별별 사람 별별 일들이
왜이리 많은지 .. 과연 동탁이는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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