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홈으로
작성자 마동탁(ip:)
작성일 2021-03-01 23:36:04
조회 146
평점
추천 추천하기
잠시후 음력 1.19
동탁의 마흔세번째 생일 인데 ..
나이가 들수록 생일이 반갑지 않네요 ~
미역국 끓여먹는 것도 귀찮고 ..
뭐 할까 고민하는 것도 지겹고 ..
그냥 내일도 오늘처럼 먹던대로 먹고
운동하러가고 그냥 그렇게 보내겠죠 ~
그나마 다행인 것이 엊그제 전단지 보고
방 보러온 중년부부가 집이 맘에 드는 듯 합니다.
집주인 연락처도 알려줬겠다 어서 계약하고
이삿짐 싸라고 연락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